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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즉문즉답] 330.삶도 죽음도 그저 지나가고 나면 찰나와 같을 뿐입니다.
작성자 불과스님 등록일 19-11-20 17:34 조회수 16
 
 
[소원사 불과스님의 즉문즉답]
330.삶도 죽음도 그저 지나가고 나면 찰나와 같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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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

스님,
사는 게 지옥 같아
너무 힘들어서요.

다시 태어나더라도
인간으로 살고 싶진 않은데,
제 업보로 안 되는 건가요?

만약 천재지변으로
고통 없이 단명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이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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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답]

삼보에 귀의하옵고,
다시 인연을 찾아 주시니,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살님,
살아갈 욕심이 없다면
마음의 고통 역시 없습니다.

사는 게 지옥 같아서
죽고 싶다고 하는 것은

죽도록 살고 싶으나
지난 삶을 책임지기 싫어
내 삶을 포기하는 것이라,

숨 쉬는 생명을 두고,
죽네 마네 저울질하는 것은
또다시 업보로 쌓일 뿐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감은
누구에게나 고(苦)입니다.

삶도 죽음도
그저 지나가고 나면
찰나와 같을 뿐이라,

보편타당한 진리를 따라
내 삶에 최선을 다하는 이는
모진 풍파에도 쓰러지지 않듯이

번뇌가 찾아올 때마다
염주알을 하나하나 세어가면서
기도로 삶의 의지를 지펴나갈 때,

탐진치에서 벗어나
앞으로의 인생을 바라보고
당당히 살아갈 수 있음이니,

부처님을 의지처로 삼아
나를 나로써 올곧게 나투시어
행복한 내일을 이뤄 가시길 바랍니다.

이 곳, 소원사에서
법우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드리며,
향기로운 소식이 들려오길 기다리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관세음보살
부산 소원사 주지 불과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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