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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근심과 번뇌를 내려놓다. 소원사 해우소(解憂所)
작성자 소원사 등록일 12-03-20 16:04 조회수 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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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사 해우소(解憂所)
- 근심과 번뇌를 내려놓다. -
 
해우소(解憂所), 풀 해(解), 근심할 우(憂), 바 소(所).
풀이 그대로 근심을 풀고, 번뇌가 사라지는 곳으로
사찰에서 화장실을 이르는 말입니다.
 
누구나 먹으면 비워내야 하듯
비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근심과 고통이 되고,
비움이 제대로 이뤄지면 하루가 행복해 집니다.
 
비움에는 나이도 성별도 지위도 차이가 없으니,
세상에서 가장 평등하고도 보편적인 공간이
바로 이 해우소가 아닐까 합니다.
 
실상사 주지 해강(海岡)스님께서는
비움으로 얻는 기쁨을 수행하는 곳이 “해우소”라고 하셨습니다.
 
“비우니까 시원하지요. 잘 비울 때의 행복감은
좋은 음식을 먹었을 때와 차이를 두어서는 안 되지요.
하지만 먹는 것은 행복해 하면서도 버리는 행위는 금기시하고 외면하지요.
버려야 할 것을 제대로 버리지 못하면
그것이 근심이 되고, 근심은 병이 되고, 결국 내 인생을 흔들어 버립니다.
버릴 것을 즐겁게 버리면 몸과 마음의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 삶이 힘겹게 느껴지는 것은
매 순간을 살아가면서 마음만 바꾸면 될 일을 버리지 못하고,
움켜쥐려고 하는 과도한 집착과 욕심에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 곳, 해우소는 채우고 채워서 넘치는 채움보다는
비우고 비워서 많은 것을 채울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는
비움과 채움의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욕심도 근심도 두려움도 버려지길 발원하는 비움의 공간으로
행복도 웃음도 편안함도 함께하길 발원하는 채움의 공간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해우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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